[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월가 대형은행들이 최근 10여 년 사이 가장 수익성이 높았던 상반기를 보낸 뒤 금리 급등이라는 새로운 변수에 직면했다.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사업의 호황이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요 은행 5곳의 시가총액은 여름철 고점 대비 약 2700억달러 감소했다. 이번 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은행업종의 향후 흐름을 가늠할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10일(현지시각)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 시티그룹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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