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달러가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 진전을 언급한 가운데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급등하면서 달러 약세가 확대됐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지수는 3일(현지시각) 0.6% 하락했다. 달러는 주요 10개국(G10) 통화 모두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엔화는 달러 대비 2.1% 상승하며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Read at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