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미 국채 입찰 호조에 금리·달러 하락…금값 4133달러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 금융시장에서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가 동반 하락한 반면 국제 금값은 반등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졌지만 미국의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채권시장은 강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달러와 금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8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057%포인트 하락한 5.229%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