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유가 상승·금리 4.8% 육박”…금값 하락, 달러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금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6주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진 데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인 영향이다.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고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와 캐리트레이드 청산에 힘입어 7개월 만의 강세권을 유지했다. 8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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