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3분기 5억9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미실현 평가이익이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다. 회사는 분기 종료 이후에도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해 보유량을 4만3000개 이상으로 늘렸다. 비트코인닷컴이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2026년 3분기 순이익 5억900만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5.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미실현 평가이익은 5억3370만달러였다. 반면 영업매출은 27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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