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미 10년물 금리 5.2% 육박에도 S&P500·나스닥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부담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됐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누그러졌고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도 증시를 지지했다. 장중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지수 상승 폭은 제한됐지만 주요 지수는 일제히 플러스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8포인트(0.51%) 오른 7743.41에 마감됐다. 기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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