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랠리에 가려진 알트코인 ‘레버리지 경고등’… “지난해 10월 폭락 전 수준”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BTC)이 현물 수요를 기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 직전과 비슷한 레버리지 구조가 나타났다는 경고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각) 코인얼라이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400억달러(약 53조5200억원)로, 비트코인(약 239억달러, 약 31조9782억)을 넘어섰다. 이 같은 역전은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마이클 부셀라 네오클래식 캐피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