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주요 7개국(G7)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경유와 원유 등 비상 비축분 1억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방출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통해 즉시 시작해 4개월 동안 진행하며 초기에는 경유 공급을 앞당길 계획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G7은 2일(현지시각) 공동성명을 통해 이미 이행한 약속을 고려해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통한 공동 대응으로 경유와 원유 등 1억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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