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빗썸 사고 수습 중인데…CZ, 거래소 실명 거론하며 ‘보안 훈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국내 빗썸이 잇따른 보안 사고로 곤혹스러운 가운데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두 거래소를 직접 거론하며 보안 강화를 촉구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언이지만 경쟁 거래소들이 사고 수습에 나선 시점에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CZ는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오늘 4건의 데이터 유출 사고가 보고됐다”며 코인베이스와 빗썸, 미래에셋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