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최근 8만1000달러를 넘어선 뒤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면서 7만8000달러대로 내려왔고 엑스알피와 도지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의 낙폭이 확대됐다. 다만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은 소폭 상승하며 시장 전체가 일방적인 위험회피 국면으로 기울지는 않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57% 감소했다. 주요 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CMC20 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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