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 이자로 간신히 물가 상승률을 방어하는 시대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긴축 정책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투자 환경까지 얼어붙었다.
부동산은 각종 규제와 시장 변동성 속에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여전하고, 연금·절세 계좌 활용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오는 29~31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는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다. 부동산과 주식·상장지수펀드(ETF)·코인·절세·연금·웰라이프 등까지 39개 세미나가 투자자들에게 뚜렷한 재테크 꿀팁을 한자리에서 알려줄 예정이다. 거시경제 흐름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려는 참관객들은 첫날(29일) 세미나 'AI 붐에 올라탄 한국경제, 한국과 세계 시장을 꿰뚫는 법'을 주목해볼 만하다.
미국 뉴욕 특파원 출신이자 서학개미들에게 글로벌 투자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홍장원 매일경제 디지털혁신센터 유튜브 팀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연사로는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와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팀장이 등장해 투자 환경 변화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시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한 세미나도 매일 열린다. 29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의 'AI 반도체 : 테크를 넘어 금융산업으로 확장'이 스타트를 끊는다. 29일 세미나 'ETF로 만드는 똑똑한 자산배분 전략'에는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부문 대표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