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파장이 미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마크 잔디(Mark Zand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미 경제가 심각한 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8일(현지시각)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로 미 경제가 본격적으로 약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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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잔디의 경고 “고금리 장기화, 미 경제 타격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