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 내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음에도 약세 마감(코스피200 선물 (F) -3.46%, 코스피지수 -1.23%, 코스닥 -2.70%).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이후 나타난 미국채 금리 상승 반영 및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차별화 소화하며 하락 출발. 이후,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 상회한 삼성전자 실적 발표 및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 확대 전망 및 장기 공급 계약 관련 현황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피크아웃 우려 완화되자 급등해 지수 상승을 견인. 다만 컨퍼런스콜 종료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 영향에 지수 하방 압력에 노출된 이후 오후 시간대 동안에는 거래 둔화 속 보합권에서 머무르며 마감.

시총 상위 반도체 관련주의 장중 약세 전환이 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흑자 전환 성공한 LG에너지솔루션과 더불어 조선 및 방산 업종이 각각 MASGA 기대감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강세 돋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 한편, 금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대한 예탁금 강화 조치(대용증권 포함 1천만원 → 현금 3천만원) 시행 예정으로 증시 변동성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역시 이틀 연속 코스피, 코스닥 동반 순매수 기록하는 등 우호적. 야간 거래에서 코스피 선물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 나타난데 영향 받아 상한가 기록하며 마감. 금일 지수 선물은 AI 투심 회복 분위기 속 외국인 수급 향방 주목하며 상승 우위 보일 전망.

미국 증시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S&P 500+1.66%, 나스닥종합지수 +2.78%, 다우존스 +1.19%). 정규장 개장 전 지수 선물은 메타의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견조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에 AI 수익화 호평 받으며 투심 개선된 영향에 상승 우위 나타남. 이후 발표된 경제 지표의 경우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QoQ)(1.5%, 예상 2.1%)와 6월 PCE 지표(근원 MoM 0.1%, 예상 0.2%)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 상승 압력 완화된 점 및 BOJ 환율 개입 역시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AI 중심 투자를 바탕으로 기록한 높은 수익률에 주목 받았던 Situational Awareness 헤지펀드가 최근 AI 관련주 약세 속 마진콜 압박으로 보유 주식을 대부분 매각했다는 것으로 알려지자 디레버리징 마무리 기대감이 확대되기도. 이에 위험선호 심리 회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반도체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끔.

다만, 최근 기술주 약세 속에서 상대적 우위 두드러졌던 방어적 업종들이 전일 하락 마감함과 더불어 S&P 500 동일가중지수 역시 이틀 연속 약세 나타나 소수 종목 주도 장세가 나타남. 한편, 장 마감 이후 빅테크 실적 발표의 경우 시간외 거래에서 시총 1위 애플이 중화권 매출의 예상치 하회 등 영향에 주가 하락 나타난 반면, 아마존은 영업이익 및 AWS 매출의 예상치 상회에 힘입어 주가 급등. 금일 정규장 개장 전에는 팩트셋 분석상 이번 실적시즌 S&P 500 이익 상승률 기여도 상위 5위 종목 내에 속하는 에너지 기업 엑슨모빌 및 쉐브론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주목.

망설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계신가요?

망설이는 오늘 이 순간에도 시장은 당신을 뒤로한 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InvestingPro와 함께 기관 투자자 수준의 데이터와 AI 통찰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기관용 서비스의 비싼 비용 부담 없이 말이죠.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 바로 확신 있는 투자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