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됐다. 미 국채 금리가 수년 만의 고점으로 치솟으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하락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하며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CNBC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86.45포인트(1.05%) 상승한 장중 최고치 2만7477.30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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