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연산능력, 이른바 ‘컴퓨트(compute)’가 원유나 전력처럼 선물시장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오는 5일(현지시각) 첫 AI 컴퓨팅 선물계약을 상장할 예정이다. AI 서비스에 필요한 GPU 연산능력에 시장가격을 붙이고, 이를 미래 시점에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온 비트코인 채굴업체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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