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며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 6만달러 중반대에서 시작된 가파른 반등 이후 8만달러 돌파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매도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면서다. 단기 가격 구조까지 약화되면서 7만7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7만2000~7만4400달러까지 조정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7000~7만8000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6만달러 중반에서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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