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연준 금리 인상에도 비트코인 7만6000달러 사수…충격 흡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예상보다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연준의 긴축 전환 충격을 소화했고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강조하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15% 감소했다.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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