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7000선 반납…삼성전자 3.5%↓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1%대 하락하며 70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최저점인 6802.50에 급락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며 한때 6948.83까지 올랐지만 70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86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