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023년 3월29일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48세 여성 A씨의 평범한 퇴근길은 순식간에 악몽이 됐다. 단지 입구에서 괴한 2명에게 납치된 것. 괴한들은 A씨를 차에 태워 약물로 정신을 잃게한 뒤 대전 대청댐 인근으로 끌고 갔다. A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었다. 납치범의 정체는 주류회사 직원 황대한, 연지호. 황대한은 경찰 조사에서 “A씨의 계정에 20억~30억원 상당의 [...]

Read at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