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후보’ 아담 백의 비트코인 제국 흔들…3.2억달러 해킹에 소송까지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초기 암호학자로 이름을 알린 아담 백이 관여한 디지털자산 사업들이 잇따라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그가 공동 창업한 블록스트림의 비트코인 연계 네트워크에서 3억2000만달러 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채굴 사업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백이 홍보에 나섰던 4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비축 사업 역시 무산됐다. 백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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