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오는 28일까지 스포츠∙골프∙펫 등 여행 특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J멤버십 페스타’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여행 취향과 목적에 따른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J멤버십 페스타’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J멤버십은 가입 후 1년간 해당 멤버십의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골프·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관련 부가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스포츠·골프 멤버십’은 기존 금액에서 3만원 할인한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노선별 사전 수하물 10KG 추가 시 일본 왕복 16만원, 동남아 왕복 24만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멤버십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펫 멤버십의 경우 상품에 따라 할인 혜택이 다르다. 반려동물과 함께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댕댕 스탠다드’ 상품은 기존 금액에서 2만원 할인된 7만8000원, 2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펫 케이지를 제공하는 ‘댕댕 프리미엄’ 상품은 기존 가격에서 5만원 할인된 19만원에 판매한다.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의 편도 요금은 1마리당 국내선 2만5000원, 국제선은 이용 구간에 따라 7~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J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J포인트와 기내식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J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멤버십은 기존 J멤버스 회원과 신규회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가입 후 1년이고,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의 J멤버십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여행 특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스쿠버다이빙, 서핑보드, 스키 등 스포츠 용품 운송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 멤버십’ ▲골프 장비 운송 및 우선수하물 등 골프 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 멤버십’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반려동물 운송료와 위탁수하물 혜택을 제공하는 ‘펫 멤버십’ 등 여행에 따른 관련 부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의 J멤버십 회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5000명 이상을 유지 중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J멤버십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골프 멤버십 가입자는 41% 늘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펫 멤버십은 출시 시점을 고려, 지난해 6~9월과 올해 동기를 비교한 결과 가입자가 51.7%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J멤버십은 스포츠와 골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고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이번 J멤버십 페스타를 통해 관련 부가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멤버십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