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국제 송금 정보 수집 기준을 300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추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포함한 소액 송금의 추적 범위를 확대하려던 규제안이 폐기되면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비트코인닷컴이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연준은 이날 공동 철회 통지서를 제출했다. 철회는 오는 9일 공식 발표와 함께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20년 제안한 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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