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미 국채금리 24년 만에 최고…달러 강세·금 보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5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가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349%까지 치솟아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도 5.7%를 넘어섰다. 미국 서비스업에서 물가 압력이 다시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장기물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을 키웠다. 외환시장에서는 프랑스 재정 불안과 유로화 약세가 달러를 밀어 올렸다. 반면 원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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