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미 10년물 금리 5% 문턱서 주춤…달러, 장중 두 달 만의 최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이 22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동시에 소화하며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달러와 미 국채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뒀다. 원화는 유가 하락과 한국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고, 금은 높은 금리와 달러 강세 부담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