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10년물 국채 금리차 317bp…자본 유출·위안화 약세 압력 가중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과 중국 간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가 317 베이시스포인트(bp)까지 벌어지며 200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와 중국 인민은행(PBOC)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극명하게 엇갈린 결과로 분석된다. 금리차 확대는 중국 내 자산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려 자본 유출을 가속화하고 위안화 약세 압력을 심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엇갈린 통화 정책, 금리차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