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PCE 물가에 달러·국채금리 동반 상승…금 1.4%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다소 강하게 나오면서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와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금 가격은 1% 넘게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소폭 높아지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원화는 이에 연동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은 금리와 달러의 동반 상승에 차익실현까지 겹치며 낙폭을 확대했다. 26일(현지시각) 시장의 방향을 결정한 것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