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브랜드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은 ‘JBL 펄스(Pulse) 6’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JBL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화려한 맞춤형 360도 라이트쇼를 결합해 음악 감상은 물론 파티, 모임, 아웃도어 활동 등에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해준다. 조명 일체형 손잡이와 새로운 조명 효과를 갖춘 스피커계의 ‘분위기 메이커’인 셈이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사운드 부스트(AI Sound Boost) 기술을 적용했다. 음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왜곡을 줄이고 음향 성능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업그레이드된 음향 설계를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사운드와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360도 라이트쇼와 어우러져 보고 느낄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조명 효과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더해주고 차분한 분위기가 필요한 순간에는 부드러운 앰비언트 모드로 원하는 무드를 제공한다.

휴대성을 위해 채택한 메탈 손잡이에도 라이트쇼가 통합돼 더욱 강렬한 조명 효과와 앰비언트 모드를 제공한다.

선셋 모드(Sunset Mode)는 JBL 원(One) 앱에서 설정한 카운트다운 시간에 맞춰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조절해준다.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베드사이드 램프(Bedside Lamp)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오라캐스트를 통해 다른 JBL 스피커와 연결, 더욱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도 경험할 수 있다.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몰, 삼성스토어 등에서 3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는 “JBL은 조명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스피커 분야를 10년 이상 선도해 왔다”며 “JBL은 사운드와 조명을 결합해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는 어디에서나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성과 활용성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JBL 펄스 6는 침대 옆은 물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야외에서도 하루의 흐름에 맞춰 편안하거나 생동감 있는 조명 분위기를 연출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