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을 위해 하반기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탈락 지원자에게 상세한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함께 제공하는 고유 채용 브랜드 ‘KOSPO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업 특강과 집단, 개별 모의면접은 물론 전문가 피드백까지 지원해 지원자 스스로 면접 태도와 답변 논리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4일 서울 스페이스 쉐어에서 진행된 이번 코칭에서 취업 전략 특강과 집단·개별 모의면접, 전문가 일대 일 맞춤형 피드백을 다각도로 제공했다. 특히 지난 회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리젠테이셔(PT) 모의면접 과정도 신설했다.

아울러 정보 접근성과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보훈 등 사회형평 채용 지원자를 우선 선발해 구직자 간 취업 격차 해소에도 중점을 뒀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