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의 유동성 여건 개선 기대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7만9000달러를 넘어섰다. 단기적으로는 8만달러 돌파 여부가 상승세의 첫 시험대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연말 10만달러 전망이 오히려 낮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반에크는 내년 10만달러와 2029년 50만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이 한 주 만에 20% 넘게 뛰면서 약세장 종료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수익률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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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태도 전환…스탠다드차타드·반에크 “비트코인 신고가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