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21일(현지시각) 최근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가 개장 초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비트코인이 7% 넘게 급등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이번 주 채권시장 불안이 인공지능(AI)과 기술주를 압박한 여파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의 상승 탄력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시장의 시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경제전쟁’ 구상과 다음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 및 엔비디아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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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등에 위험선호 회복…나스닥은 기술주 부담에 상승 폭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