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디지털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실질적 지배주주’까지 확대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정부가 디지털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강화한다. 심사 대상을 실질적 지배주주까지 확대하고, 재무 상태와 사회적 신용 등을 엄격히 검증하여 요건에 미달할 경우 사업자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방침이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최대주주와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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