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시행했다.
3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 보조 수단이 아니라 계약·법령 검토, 입찰정보 분석 등 실제 업무 과정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우산업, HPC홍성 등 발전기자재 관련 중소기업 27개사의 영업·기획·행정·개발 분야 등 실무자 5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문서·제안자료 작성 실무를 비롯해 나라장터·SRM 입찰 정보 자동화 도구 제작을 실습했다.
또 기간별 입찰공고 비교 통한 발주 동향 분석과 한글(HWP) 문서 자동 작성, 국가법령정보·나라장터 등 공공데이터 AI로 조회하는 연계 기능, 대화만으로 업무용 웹서비스를 개발·배포하는 개발방식(바이브 코딩) 등을 실습하며 실무 활용 능력을 높였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중소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