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성남상공회의소는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 전지현 매경비즈 대표이사, 안성현 성남상의 부회장(7기 원우회 회장), 정해정 성남상의 부회장(2기 원우회 회장), 김종진 성남상의 상임의원(5기 원우회 회장), 문정철(6기 원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오원석(2기 원우회 사무총장), 박충신 성남수정새마을금고 이사장(4기 원우회 사무총장), 정은희(4기 원우회 사무총장), 이정남(5기 원우회 사무총장), 신경만 성남상의 부국장(5기 원우), 나영요 힐튼호텔 부사장(5기 원우), 조재혁(6기 원우회 사무총장), 정정란 ㈜아이원푸드 대표이사, 김무상 ㈜미래개발 본부장(7기 원우) 등 관계자와 원우들이 8기 수료식을 축하했다. 수료식 사회는 정아영 MBN 아나운서가 맡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지난 2019년 3월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에게 최신 트렌드·미래 이슈 교육 등을 통해 필요한 경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본 과정은 글로벌 경영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장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에 매경미디어그룹과 성남상의는 성남시의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은 “지난 수개월 동안 치열한 배움의 과정을 마치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한 ‘8기 최고경영자과정’의 영예로운 수료식을 맞이했다”며 “바쁜 경영 환경을 뒤로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진해 오신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기업인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연초부터 이어진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의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비용 변동성까지 대외 경제의 파고는 우리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고 짚었다.
이어 “인공지능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했다”며 “동시에 국가 간의 경제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적 과제를 우리는 매 순간 경험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8기 원우 여러분이 배움을 통해 보여주신 열정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기업인의 힘’을 증명해 줬다”며 “과정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여러분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현 매경비즈 대표이사도 “오늘 여러분이 손에 쥔 수료증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를 지니고 있다”며 “고금리와 경기 둔화, 그리고 AI의 격변 속에서도 원우 여러분은 매주 화요일 밤 배움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냈다”고 축사를 건넸다.
이어 “오케스트라 무대에는 연주가 시작되기 직전 오보에의 단 하나의 기준음 ‘라(A)’가 홀을 채우는 순간이 있다”며 “제각각 흩어져 있던 백여 개의 악기가 그 하나의 음에 귀를 기울이며, 팽팽하게 현을 조이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원우 여러분이 함께한 지난 8개월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당면한 현안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경영의 기본이라는 기준음 앞에 서서 기업의 본질과 내실을 정밀하게 다듬어 온 조율의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8기 과정에서 가다듬은 경영의 원칙, 그리고 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원우들과의 연대는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불확실성 속에서 가장 든든한 앙상블이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최고경영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원우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최우수상 영예는 서형호(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 이동영·김영희(성남상공회의소 회장상) 원우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김연두, 김철호, 노재열, 이치욱, 이길수, 김영조, 진용기, 최영열 원우가 수상했다.
또 8기 원우회의 단합과 모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원우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은 이진석, 이익재, 이정준, 황수현, 진경일 5명의 원우가 받았다. 이 밖에도 우정상은 이상길, 송서민, 김성만, 이길순 4명의 원우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개근상은 김무경, 김성만, 김연두, 김영희, 김태진, 노재열, 박성애, 백인호, 송서민, 이상길, 이진석, 이판호, 조선녀, 최영열 14명의 원우가 받았다.
▲김무경 ㈜한국파마링크 이사 ▲김성만 1879MG㈜ 사장 ▲김연두 대연화학㈜ 대표이사 ▲김영조 렙메디케어㈜ 대표이사 ▲김영희 성남농협 지점장 ▲김준혁 ㈜신장산업 부사장 ▲김철호 ㈜알에스케이 대표이사 ▲김태진 SK㈜ AX 매니저 ▲노재열 에이치엔테크 대표 ▲박성애 ㈜공인써니번역 대표이사 ▲백인호 성남상공회의소 부장 ▲서형호 ㈜트리포스 대표이사 ▲송서민 ㈜에스엠나은 대표이사 ▲신희동 ㈜유원메디칼 대표이사 ▲양성욱 ㈜아이에스시 본부장 ▲이길수 ㈜디알텍 부사장 ▲이길순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과장 ▲이동영 ㈜케이엠건설 대표이사 ▲이상길 ㈜씨엠디엘 상무이사 ▲이익재 대구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이정준 ㈜이안산업 대표이사 ▲이진석 ㈜한국문터스 대표이사 ▲이치욱 ㈜씨에스프론트라인 대표이사 ▲이판호 티엔에이치㈜ 대표이사 ▲조선녀 교보생명 팀장 ▲진경일 대주회계법인 이사 ▲진용기 ㈜아이지 전무이사 ▲최영열 ㈜화진티엔아이 대표이사 ▲최용대 법무법인 디지털 총국장 ▲최용식 ㈜넥스틴 전무이사 ▲황수현 ㈜에코랩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