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중 하락세를 딛고 63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4%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코스닥은 자금이 대형주로 이동하면서 강보합에 그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213.78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6405.81포인트까지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319억원, 외국인이 446억원을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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