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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 시황 - 워시 발언 여파 지속

전날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채권 시장이 자체적으로 긴축했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우리가 정책금리를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시장은 상당한 움직임을 보였고 그 결과 명목금리와 실질금리가 모두 긴축적인 방향으로 상승했다”), 이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에 소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와 미 단기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

에너지 시황 -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의 의미

사우디가 홍해에서 국제 상선과 에너지 수송로를 보호하기 위해 14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창설 계획을 발표. 동 계획은 예멘 후티 반군이 최근 사우디와 관련된 선박 운항 봉쇄 선언 후 실제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유조선들에게 공격을 가함에 따라 사우디 주도로 시작됨. 사우디를 비롯해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수단, 요르단 등이 참여하기로 …

비철 시황 - 칭산사, 일부 니켈 선적 중단

전일 비철은 FOMC 결정을 대기하며 전반적인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CPI와 PPI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음에도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재고조로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깜짝 인상에 대한 경계감을 놓지 못했다.

에너지 시황 - 홍해에도 통행료를?

미국과 사우디가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에 공습을 가했음. 그 이유는 이란의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 공격과 사우디 석유 시설을 공격한 주체가 친이란 민병대임이 판명됐기 때문이라고 주장. 이번 공격으로 이라크내 이란 고문 5명을 포함해 최소 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 이들 고문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소속 군사 고문단으로 직전 사우디 석유 시설 공습을 주도했던 인물들로 추정. 이란 외무…

비철 시황 - 위험 자산 회피 분위기에 하락

전일 비철은 반도체주 급락으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4일 이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은 잦아들었으나,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며 위험 회피 분위기가 이어졌고 이는 비철 가격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장 후반 들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복원 가능성이 제기되고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 중재안을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와 달러가 …

전쟁은 금값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숨은 이유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했던 페르시아만의 병목 구간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운항은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급감했다. 전쟁 이전에는 하루 운항 여건이 좋을 경우 약 80척의 선박이 이 해협을 통과했다. 하지만 최근 최대 통과량은 25척에 그쳤다.